아산재건정형외과
무릎통증, 연골손상인지 십자인대파열인지 원인 감별이 먼저입니다.
비틀린 뒤 잠김·걸림이 있으면 반월상 연골판 파열을 의심합니다.
뚝 소리 후 불안정감이 있으면 전후방 십자인대 파열 가능성이 있습니다.
계단 · 쪼그려 앉기가 힘들고 오래가면 연골 손상 또는 슬관절 퇴행성관절염을 봅니다.
→ 반월상 연골판 파열·십자인대 파열·연골 손상·슬관절 퇴행성관절염을 한눈에 확인해보세요.
JOINT CLINIC - KNEE
부위별잡학다식 ㅣ 무릎
MENISCUS TEAR
반월상연골판 파열
평평한 경골과 둥근 대퇴골을 이어주는 관절면 사이에 있는 반달 모양의 연골로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분산해 주는 연골 조직입니다.
이것이 파열되는 것이 반월상연골판 파열이며, 주로 20~40대에 흔히 발생합니다.
여성보다 남성의 발병률이 높은 질환으로 최근 늘어나는 스포츠 인구에 따라 반월상 연골판 파열 환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손상을 방치한다면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이 분산되지 않아 뼈와 관절연골에 직접적인 손상을 주어 퇴행성관절염의 원인이 됩니다.
MENISCUS TEAR CAUSES
반월상연골판 파열
원인과 증상
반월상연골판 파열이란 반달 모양의 연골로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분산해 주는 연골 조직이 파열된 것을 말합니다.
CRUCIATE & COLLATERAL LIGAMENT TEAR
십자인대/측부인대 파열
전·후방 십자인대는 무릎관절 내에 존재하는 인대로 X자 모양으로 교차하여 대퇴골과 경골을 연결합니다.
전방 십자인대는 관절이 앞으로 밀려나가지 않도록, 후방 십자인대는 관절이 뒤로 밀려나가지 않도록
잡아주며 무릎이 안정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러한 십자인대가 과격한 스포츠 활동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회전, 외부 충격으로 손상되거나 파열되는 질환은 십자인대 파열이라 합니다.
장기간 방치할 시 퇴행성 관절염이나 연골 손상을 초래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CRUCIATE & COLLATERAL LIGAMENT TEAR CAUSES
십자인대/측부인대 파열
원인과 증상
십자/측부인대 파열이란 십자인대/측부인대가 갑작스러운 회전,
외부 충격으로 손상되거나 파열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ANTERIOR KNEE PAIN SYNDROME
무릎 연골 손상
(추벽증후군 / 연골연화증)
무릎 연골 손상은 무릎 관절 내 연골이 외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파열되거나 마모되어 기능을 상실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연골은 뼈와 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고 관절의 원활한 움직임을 돕는 역할을 하며,
손상될 경우 통증, 관절의 불안정성, 움직임 제한 등의 증상이 발생합니다.
무릎뼈의 관절 연골(물렁뼈)에 연화 현상(단단해야 할 연골이 부드러워지는 것, 약해지는 것)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청장년층, 특히 여성에게 많이 발병합니다.
ANTERIOR KNEE PAIN SYNDROME CAUSES
무릎 연골 손상
원인과 증상
무릎연골손상은 연골에 단순히 부종이 있는 단계부터, 진행되면서
연골 두께 전체에 균열이 가고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KNEE OSTEOARTHRITIS
슬관절 퇴행성 관절염
무릎 관절은 우리가 일생생활을 하면서 무릎을 굽히고 펴며 자연스러운 보행을 위한 중요한 관절입니다.
이런 무릎 관절에 나이가 들며 생기는 퇴행성변화로 인해 연골이 닳아 없어지며 연골 밑의 뼈가 노출되거나,
관절 주변의 활액막에 염증이 생겨 통증 및 변형이 일어나는 질환을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합니다.
관절 질환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며 주로 50대 이후로 많이 발생하지만
나이가 젊어도 비만이나 무리한 다이어트, 과도한 무릎의 사용, 외상 등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KNEE OSTEOARTHRITIS CAUSES
슬관절 퇴행성 관절염
원인과 증상
무릎 관절염이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생겨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ASAN RECONSTRUCTIVE ORTHOPAEDICS
원장님과 상담 후 X-ray, 초음파 등
정밀 장비를 이용하여 정확하게 분석한 후
해당 결과를 토대로 재상담을 진행
통증 감소를 위해 검사 결과에 따라
개개인에게 알맞는 시술 또는
치료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진행
몸의 변화를 살피며 치료 단계마다
원장님과 전문 물리치료사가
통증의 지속적인 감소를 위해 세심하게 관리
관절, 근육을 지배하는 신경과
관절강 내에 정확히 약물을 주사하여
매우 빠르고 우수한 결과를 드립니다.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숙련된
교정 및 도수 전문치료사가 있어,
체계적인 1:1 맞춤진료가 가능합니다.
스톨즈메디칼 체외 충격파 시스템은
급성 및 만성 근·골격계 환자들의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치료방법입니다.
최소 절개로 흉터 부담을 줄였으며
절개부위가 작아 수술 후 통증이 적으며
빠른 일상으로의 복귀가 가능합니다.
JOINT CLINIC - KNEE COLUMN
의학 정보 칼럼
낭만닥터 조훈식원장님의 의학정보칼럼게시판입니다.
🦵 인공관절 수술 후 통증, 감염을 놓치지 않는다는 것
#양주인공관절중점치 병원인아산재건정형외과에서 정확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진료를 하다 보면 단순한 통증과 “위험한 통증”은 분명히 다릅니다.
문제는 그 차이가 항상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인공관절 감염은 왜 어려운가
#양주인공관절중점치료병원아산재건정형외과
인공관절 감염은 단순한 염증이 아닙니다.
핵심은 👉 biofilm 형성입니다.
세균은 금속 표면에 붙는 순간 자신을 보호하는 막을 만들고
면역과 항생제 모두를 회피하기 시작합니다.
이 순간부터 감염은 “약으로 치료되는 질환”이 아니라
👉 구조적인 문제가 됩니다.


✔️ Acute vs Chronic, 시간의 경계
#양주인공관절중점치료병원아산재건정형외과
임상적으로 가장 중요한 기준은 단 하나입니다.
👉 “이 감염이 biofilm 이전인가 이후인가”
초기(약 3~4주 이내)는
아직 세균이 조직 내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 Debridement + Antibiotics + Implant Retention (DAIR)
즉 인공 관절을 보존하여 수술하는 방법이 유용합니다.
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 세균은 implant surface에 고정되고
👉 biofilm이 형성됩니다
이때부터는
👉 implant 제거 외에는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보통 논문에서는 4주를 시간의 경계라고 생각하는데
임상적으로 저는 통증이나 부종, 발적이 시작된지
2주전이면 인공관절을 보존하는 술식을 사용하고,
(PE - 인공관절 플라스틱 부품은 교체
: 그 이유는 그 부품 밑의 균 제거를 위해)
2주가 지났다면 인공관절 제거를 고려합니다.
✔️ 진단: 숫자가 아니라 패턴이다
많은 경우 염증 수치 즉,
CRP, ESR, WBC 같은 수치를 보지만
1️⃣ CRP (C-reactive protein)
✔ 기준: >10 mg/L (PJI에서 의미 있음)
✔ 특징: 가장 빠르게 올라감 (6–12시간)
✔ 의미: 급성 염증/감염 반영
👉 현재 상태를 가장 잘 반영하는 지표
2️⃣ ESR (적혈구 침강속도)
✔ 기준: >30 mm/hr
✔ 특징: 천천히 올라가고 천천히 떨어짐
✔ 의미: 만성 염증 반영
👉 과거부터 이어진 염증 여부 판단
3️⃣ Serum WBC (혈액 백혈구 수)
✔ 기준: 보통 >10,000/μL
✔ 특징: 변동성 큼
✔ 의미: 전신 감염 시 상승
👉 PJI에서는 민감도 낮음 (정상일 수도 많음)
실제 임상에서는
👉 “변화의 흐름”이 더 중요합니다.
즉 절대적 수치보다는 패턴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CRP가 떨어지다가 다시 상승
통증이 점점 증가
기능이 서서히 나빠짐
이런 숫자와 임상양상 패턴은
단일 수치보다 훨씬 강력한 신호입니다.
👉 synovial WBC, PMN 비율, alpha-defensin은
진단에서 매우 높은 신뢰도를 보입니다.
WBC↑ + PMN↑ → 감염 의심
Alpha-defensin (+) → 거의 확진
Alpha-defensin (-) → 감염 가능성 낮음
1️⃣ Synovial WBC
✔ 기준:
만성: >3,000 cells/μL
급성: >10,000 cells/μL
✔ 의미: 감염 시 백혈구 증가
✔ 한계: 염증에서도 올라감 (비특이적)
2️⃣ PMN 비율
✔ 기준: >80% (만성) / 급성은 90%↑
✔ 의미: 호중구 증가 → 감염 가능성 높음
✔ 포인트: WBC보다 감염에 더 특이적
3️⃣ Alpha-defensin
✔ 결과: Positive / Negative
✔ 의미: 세균 존재 시 neutrophil이 분비
✔ 특징:
👉 가장 정확 (민감도·특이도 95%↑)
👉 항생제 영향 거의 없음
✔️ 치료: 수술의 문제가 아니라 타이밍의 문제
많은 분들이
“어떤 수술이 더 좋은가”를 묻지만
사실 더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 “지금이 어떤 단계인가”
초기 → DAIR 가능
진행 → One-stage 고려
만성 → Two-stage가 표준
1️⃣ 초기 → DAIR
절개 후 세척 + 괴사조직 제거
poly 교체 (modular part)
금속 implant 유지
👉 빠를수록 성공률 높음
2️⃣ 진행 → One-stage
기존 implant 전부 제거
debridement
항생제 cement로 새 implant 바로 삽입
👉 한 번에 끝냄 (케이스 선택 중요)
3️⃣ 만성 → Two-stage (표준)
1차: 제거 + debridement + antibiotic spacer
→ 항생제 치료 (약 4-6주)
CRP, 임상 양상 호전시 2차 수술
2차: spacer 제거 후 재삽입
👉 성공률 가장 높음, 대신 2번 수술
특히 만성 감염에서는 2번의 수술로
70~90% 이상의 성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임상에서 가장 많이 놓치는 순간
가장 위험한 상황은
“애매한 통증을 그냥 넘기는 것”입니다.
환자도 참고 의사도 경과를 보다가
👉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
이 순간
간단히 끝날 수 있었던 치료는
👉 대수술로 바뀝니다.
환자에게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절대 인공관절한 부분에는 침이나 주사 맞지 말자!
감염되면 인공관절 전부 뺴고 넣는 수술을 2번 이상 해야 한다.
나는 잘할 수 있고 그게 전공이지만, 감염되면 우리 둘 다 고생길이 훤하다.
✔️ 조훈식 원장의 메시지
인공관절 감염은 드문 합병증이지만
한 번 발생하면 환자의 삶 전체를 바꿀 수 있는 문제입니다.
작은 신호도 놓치지 맙시다.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면 망설이지 말고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산불이 번지기 전에 작은 불씨부터 다시 봐야합니다.
#양주인공관절중점치료병원아산재건정형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