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N RECONSTRUCTIVE ORTHOPAEDICS 

낭만닥터 조훈식

왜 경기북부였는가

2019년 봄, 서울의 한 대형병원 주차장에서 저는 30분째 택시를 기다리는 환자분을 보았습니다. 수술은 잘 끝났지만, 그분은 집에 가는 길부터 다시 고통이었습니다.

제가 경기북부에 병원을 연 이유는 명확합니다.
'끝까지 책임지는 의료'가 가장 절실한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왕복 3시간의 이동은 치료가 아니라 노동입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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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재건정형외과 대표원장 조훈식은

기술을 전수하는 스승이자
동네를 지키는 이웃이며
끝까지 책임지는 의사입니다

 좋은 수술이 한 사람의 손에서 끝나지 않도록
시스템을 만들고, 후배 의사들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환자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의사가 되는 것.
그것이 제가 지키고 싶은 낭만입니다. 

ASAN RECONSTRUCTIVE ORTHOPAEDICS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0
개인 직통 번호를 가진 환자 2026.02 수술 후 폴라로이드
촬영을 함께한 환자수
0
누적 지역 봉사 진료 2021~2024년
병원 밖에서 만난 이웃들
0 %
수술 후 추적 관리율 끝까지 책임지는
아산재건의 약속
0 %
환자 재방문율 신뢰로 이어지는
가장 정직한 지표

Story 1. 

내가 없어도
낭만이 이어지는 병원 


조훈식 원장의 생각은 분명합니다.
의사가 바뀌어도 치료의 방향은 같아야 하고,
시간이 지나도 결과는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 

"나중에 내가 없어도 낭만이 이어지도록
시스템이 탄탄한 병원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아산재건정형외과는 특정 의사의 감각에 의존하는 병원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실수를 줄이고 기준으로 치료의 질을 유지하는 병원을 목표로 만들어졌습니다. 

수술 전 설명 프로토콜, 수술 후 재활 단계별 체크리스트, 통증 관리부터 일상 복귀까지 전 과정을 병원 전체의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환자분들은 '운'이 아니라 '기준'으로 치료받으셔야 하니까요. 

Story 2. 

가방 들고
동네로 나가는 의사 


"원장님, 우리 동네 어르신들 무릎이 다 안 좋은데 한번 와서 봐주실 수 없나요?" 
2021년 동두천시 주민센터에서 온 전화 한 통.
그날 이후 조훈식 원장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전이면 가방을 챙겨 동네로 나섭니다. 

경로당, 복지관, 때로는 어르신 댁 거실까지. 

"병원에 오시기 어려우면 제가 가면 되죠. 가방 들고 왕진 다니는 게 참 즐겁습니다." 
2023년부터는 지역 중학교 운동부 아이들을 만나러 가기도 합니다. 체육관 한쪽에 앉아 스포츠 손상 예방법을 알려주고, 아픈 곳은 없는지 하나하나 살핍니다.
"이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다면, 그게 제가 이 지역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일이에요." 

진료비를 받지 않는 이 시간들.
병원 밖으로 나가 사람들 속으로 파고드는 이 순간들이,
그에게는 의사로서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Story 3. 

매년 7월, 몽골 고비사막에서
나를 돌아보다 


매년 여름이 되면 조훈식 원장은 병원을 비웁니다.
목적지는 몽골 동드고비주, 고비 사막 한가운데 작은 도시.
2025년 7월에도 그는 경기도의료봉사단과 함께 그곳을 찾았습니다.
황량한 황토색 땅, 후덥지근한 열기와 거친 먼지가 얼굴을 때리는 곳. 

낡은 분교 같은 건물이 진료실이었지만, 사람들은 끊임없이 몰려들었습니다. 하루 300명이 넘는 환자에게 2000개가 넘는 주사를 놓았습니다.
나무젓가락으로 팔을 고정하고 있던 골절 환자에게 깁스를 감아드렸고,
척골 신경이 눌려 근육이 위축되던 남성을 고무밴드 지혈대로 수술했습니다. 소독약도 부족하고, 조명은 휴대폰 플래시보다 못한 곳.
하지만 그곳에서 그는 의사로서의 자신을 다시 봅니다. 

"최첨단 장비도 없고, 시스템도 완벽하지 않은 곳에서
순수하게 내 손과 판단만으로 누군가를 낫게 한다는 것.
그 경험이 매년 저를 의사의 본질로 돌아가게 합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의술의 본질과 마주하는 시간.
누군가는 묻습니다. "그 멀고 불편한 곳까지 왜 가느냐"고.
그는 명확한 답을 못하지만,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 그 자체가 답이라고 말합니다.
그곳에서의 경험이 한국으로 돌아온 그를, 오늘의 진료를 더 진심으로 만들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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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는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입니다.

경기북부에서, 오늘도 진료실 안팎에서
한 사람의 삶을 책임지는 의사로 살아가겠습니다.


ASAN RECONSTRUCTIVE ORTHOPAEDICSㅣ아산재건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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